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오평선

2024.09.12

※※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깍여  두리뭉실 유연해진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월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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