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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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간단히 도삭짜장면....
아점으로 해장국을 잘 먹었더니... 저녁이 되어도 배가 고프진 않다.. 산책을 하고 와서 씻고 마눌과 둘이 ...
어남선생한테 속아서 먹어본 가지.. 역시 난 가지는...
내게는 채소는 뭐 일부 호불호는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먹는 수준이다.. 물론 고수/향채 같은 향신...
언러키 일상 -1 (잠실 쌤쌤쌤, 아쿠아디파르마 옐로우 카페)
<언러키 스타트업> 아니 이럴수가 있나. 제가요. 도서관에서 빌린책이 너무 재밌어서 축구장에도 가...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남자 향수 가격 후기
*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남자 향수 가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같은 더운 여름, 그리고 따뜻하고...
마눌하고 산책하다 물병으로 내기를 했다.
토요일... 늦은 오후.. 마눌과 근처 공원에 산책을 헀다.. 낮에 햇살이 볕이 뜨거워 가지고 나간 물 한병.....
[잠실역]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1층 영업시간 10:30 - 20:00 금토일 10:30 - 20:30 전화 05...
야밤의 컵라면.. 편안한 숫자 120
금요일 밤.. 통닭에 술 한잔 하며 한주를 마무리 하던 시간.. 마눌과의 다툼에.. 마눌은 안방으로 들어가 ...
[수원맛집/마포해장] 오랜만에 마포해장.. 그리고 선지 홀릭
딸램 2학기 시작 전, 기숙사에 짐을 넣어줘야 하는 시간.. 토요일 오전 출발을 하면서 마포해장에서 아침을...
너무나 간절했던 금요일. 간단한 옛날 통닭
기나긴 한주... 금요일 저녁이 간절했던 시간.. 언제나 주말이 기다려지지만, 특히나 심적으로 힘든 한주라...
오봉... 御盆.. 일본어로 쟁반을 이야기 하는 오봉이 아니고 五福..오봉집
오봉... 어릴때.. 할머니,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단어.. 일제 시대를 지나면서 일상화 되었던 일본어 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