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것들은 어쩌면 이렇게 | 한주 일기

2024.09.14

2022.09.08 목요일 마른 바람이 분다. 어김없이 투명한 콧물이(초장부터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흐르고,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