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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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외로움이 있는 거야 | 네 달만의 포스팅
2023.09.24 일 네 달만에 블로그에 소식을 남긴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웃님들 소식이 궁금하다. ...
업장을 소멸하는 길은 | 오랜만의 일상
2023.05.25 목 블로그에 거미줄이 칠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전에 포스팅을 어떻게 했더라 하고 한참...
가까운 사람이 주는 상처란
2022.03.29 수요일 가족과 불화가 생겼다. 나는 내가 죽지 않은 것만 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보] 20대 정신건강의학과 1년 다닌 후기
2023.03.05 일요일 내가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래서 오늘은 1년 다닌 후기를 쓸...
초라한 마음을 보듬어주기 | 한 주 일기
2023.02.26 일요일 한 주를 떠나보내고 3월을 맞이하는 길목에 서있다. 나를 잠식하던 깊은 우울이 조금 가...
마음의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2023.02.17 금요일 상태가 다시 나빠졌다. 분명 오래 기다려서 결실을 맺은 일이 생겼는데, 한 1분 기쁘고 ...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 오랜만의 일상
2023.02.05 일 날이 따뜻해지니 슬그머니 근황을 전달합니다. ? 스벅에서 봤던 귀여운 토끼 머그컵. 데...
운명과 대화하는 방식 | 자기 신뢰
2023.01.15 일요일 두 달 동안 잠수를 탔다. 상태가 좀 좋지 못해서 모든 sns와 인터넷 뉴스 등을 끊고 두 ...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 | 한 주 일기
2022.11.27 일요일 이제 12월의 초입이다. 날씨는 마이너스 대로 돌아간다는데, 부디 길거리의 사람들이 얼...
블로그 100문 100답
#블로그문답 #블로그문답양식 #네이버블로그문답 1. 내 이름 : 써주 2. 생일 : 여름 3. 키 : 165 4.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