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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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남미 여행 | 자전거 그리고 세상의 끝 그네
2018/01/02 어제 호스텔 청년의 추천대로 자전거를 빌려 타기로 했다. 가기 전 중간에 먹을 햄버거를 샀는...
70일 남미 여행 | 래프팅과 온천
2018/01/03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래프팅을 하러 갔다. 나가는 길에 어떤 버스를 지나쳤는데, 거기 어제 만...
#1 jan 2024,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드디어 해커스 환급 들어왔다. 12/22에 합격자 발표 나고, 1/18일에 들어왔으니 한 달 덜 걸린 듯. 최초에 ...
70일 남미 여행 | 에콰도르 바뇨스에서 새해를 맞다
2018/01/01 블로그에서 본 시장에 가 아침을 먹기로 했다. 돌다가 잘생긴 알바가 있는 가게로 결정했다. 삼...
70일 남미 여행 | 에콰도르 키토에 다시 오다
2017/12/30 나갈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아침을 먹었다. 키오스크 거리에서의 마지막 아침. 갈라파고스 공항...
70일 남미 여행 | 에콰도르 바뇨스에서 연말을 맞다
2017/12/31 조식을 먹었는데 무척이나 정성스러웠다. 심지어 공짜라니. 감동. 바뇨스로 이동하기 위해 일찍...
70일 남미 여행 | 갈라파고스 이사벨라섬 그리고 화산섬 투어
2017/12/27 어제 만난 랍스터 메이트와 함께 다 같이 아침을 먹으러 갔다. 치킨 파스타와 햄버거를 먹었는...
70일 남미 여행 | 갈라파고스 데이 투어
2017/12/29 아침부터 수영복 챙겨 입고 데이 투어 갈 준비를 했다. 택시를 타고 한참을 달려 첫날 내렸던 ...
2023, 올해의 땡땡땡
아무도 안물안궁인 것 같지만 2018년부터 꾸준히 해온 올해의 땡땡땡, 2023년 버전 지금 시작합니다. 2023,...
#11 Dec 2023 한 해의 마무리
아무도 안물안궁일 근황 전해드리러 왔읍니다. 얼마 전에 얼레벌레 대만 생활 1년 또 연장되었고, 집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