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그] 호똘이의 170일 아기 :: 유모차에서 재우기, 혀 빨갛게 씹은 것 처럼 피멍, 옆으로 자서 기저귀 샘

2024.09.16

머리 박박 긁는 호똘이 가려워? 오랜만에 소프트 의자에 앉혀봤는데 역시 사랑스럽다... 아직도 발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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