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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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의 순기능
요양병원 퇴원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곧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간 애써 잊고 있던 현실적...
요양중
요양병원에 아이들이 다녀갔다. 엄마와 이모가 아이들을 태우고 와서 근처 수목원-내가 매일 산책하러 가는...
진짜 '기본'을 고수하기
요즘 암 관련 동영상을 습관적으로 찾아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컨텐츠 하나를 올...
폐암, 지방병원에서 수술해도 될까 누가 묻는다면
오늘 병원에서 퇴원했다. 입원 기간은 수술 전전일 ~ 수술 후 7일 포함해서 총 10일. 지금은 충북 보은 소...
입원
입원을 했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친정에 가 점심을 푸짐하게 먹고 가게에 나가 꼼꼼하게 쓸고 닦고 앉아...
격변
나를 뒤흔들었던 기침이 조금씩 잦아들고 나는 전처럼 멀쩡한 상태로 되돌아왔다. 오랜 벗을 오랜만에 만나...
나의 시간이 흘러간다
다음주 쯤부터 결핵약을 먹기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요 며칠 새 기침과 가래가 심해져서 예약을 조정해 며칠...
우울 열매는 달다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다학제 진료 이튿날부터 기침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감기처럼 잔기침이 나왔는데 ...
암 선고
비흡연, 40대 여성, 신모씨 폐선암 선고. 사흘 전 일이다. 1기인지 3기인지 불투명하다는 말이 절망적이지...
병원 가기 전, 염세 모드
일단 키보드에 손가락을 얹어보았다. 내가 주도하는 글쓰기 챌린지에 글을 올리지 못한지 며칠이 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