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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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러나 지겨운...
택배어의 택배일기 2024. 3. 14 양평에도 봄기운이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듯 하다. 낮기온이 15도를 넘어섰...
아파트 배송기사에게 엘리베이터란..
택배어의 택배일기 2024. 3. 9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택배 비수기'를 지나고 있다. 명절이 끝나...
어느덧 2월도 끝!
택배어의 택배일기 2024. 2. 29 설 명절이 무사히 지나갔다. 최근 몇 년간 그랬듯 직접적인 명절 후폭풍은 ...
새식구 뭉치
식구가 늘었다. 똥강아지 뭉치. 양평 이사와서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동네 동물병원에서 마...
설 특수기 전반전 끝!
택배어의 택배일기 2024. 2. 6 드디어 설 명절 전반전을 마치고 4일간의 연휴가 시작되었다. 요즘 특수기가...
설 특수기 시작인가?
택배어의 택배일기 2024. 1. 29 어김없이 새벽 네시에 잠에서 깨어 배송앱을 켜봅니다. 물량 변동은 아직 ...
잠
요즘 수면의 질이 부쩍 떨어지고 있다. 워낙 잠귀가 밝아 작은 소리에도 깨는 일이 잦고 힘들게 일한 날은 ...
혹한기 시작..
올해는 겨울도 별로 안춥나보다.. 갈수록 이상한 날씨로구나! 하고 방심할 무렵 아니나 다를까. 북극 한랭...
큰 놈 기타를 시작하다.
고등학교 접고 홈스쿨링으로 복귀한 큰 딸내미가 무언가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한건 두어달쯤 전이었습니다. ...
아파트 배송 안정화중...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새로운 구역을 적응하는 일은 늘 어렵습니다. 몸도 몸이거니와 정서적으로 힘겨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