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나들이/안면도 백사장항

2024.09.17

촌노: 엄마! 바람 쐬러 갈래유? 맛있는 거 사주께 응? 93세 장모님: 그럼 가세 대화가 차~암 단순하다. ㅋ...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