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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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슬슬 바빠집니다.
5년 해 온 그루매니저 일은 끝났지만 그동안 함께 해 온 그루경영체와 같이 일을 해 갑니다. 나무발전소 공...
나무발전소 공방 옮기기
그동안 겸면 초곡마을에 자리잡고 북적였던 나무발전소 공방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집을 판다고 하여 집 뒤...
18년 된 층계 손보기
38번째 모심대바구니를 짭니다. 열풍기를 써서 날대를 구부리지 않고 손으로 적당히 만지면서 구부려 부드...
조합원으로 가입
작년까지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자격이 안되었다가 그루매니저 졸업하고 올해 대숲사랑과 나무발전소협동조...
벌써 3월
시간이 자꾸 빨라져요. 째깍째깍 같은 간격의 초침일 텐데 갈수록 빨라집니다. 남은 날이 자꾸 줄어들어서...
공작 본능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겨울에도 장마를 실감합니다. 어젯밤에는 비 뒤끝에 눈까지지 내리더군요. ...
대나무공방
사실 대나무공방은 아니고 태극권을 수련하는 용도로 쓰이는 곳입니다. 대숲사랑이라는 그루경영체가 활동...
잔머리 굴리기
설 명절에도 대나무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주 작은 달걀바구니인데 메추리알이나 담을 수 있겠네요. 집 뒤...
제주에서 3
제주에는 육지 남녘에서 흔히 보는 왕대나 솜대가 아주 귀했습니다. 바구니짜는 것을 같이 해보고 싶어서 ...
여전히 꼼지락꼼지락
5년동안 치열하게 그루매니저로 살았는데 그 일을 마치고 나니 뭔가 허전하면서도 여유롭고 여러 감정이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