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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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 산책
실로 오랜만에 마을쪽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이제 혼자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옛날에는 버들이 앞세우고, ...
새를 깎는 시간
붉은머리오목눈이라고 우기면서 깎았는데 제대로 하자면 눈 있는데가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게 해야 더 닮겠...
일이 끊이지 않습니다. ㅎ
일에다 몸을 맞추면 안되고 일 이기려들지 말고... 귀농해서 22년째 몸을 너무 혹사해서 이런저런 병치레를...
새 깎는 하루
이번주 토, 일 다음 주 토, 일요일 네번 나무로 새깎는 일정이 있습니다. 곡성 그리곡성 식구들과 나무발전...
떼우고 깎고 깔고
정원(화단)가꾸기에 진심인 아내는 세발 작은 쇠스랑 들고 날마다 묵은 밭을 일구어 꽃을 심어 가꿉니다. ...
숲이 되어가는 집
집 들머리입니다. 열흘 전 쯤 만첩빈도리가 한창이었죠. 작은 가지 하나가 이렇듯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산...
동쪽화단 구경
제 생일을 앞두고 사위랑 딸이 다녀갔습니다. 몇년 전부터 아내가 가꾸는 동쪽화단 구경을 합니다. 낡은 철...
이것도 적당기술쯤 되나요?
오래전에 두발통 수레를 샀는데 외발통이 훨씬 편해서 개조해 써왔습니다. 무거운 장작도 옮기고 참 일 많...
요새 모래랑 시멘트랑 놉니다.
마을 형님이 인근 토석채취하는 곳에 일하러 다니는데 "어이. 모래 필요하면 언제든 와." 하더라...
현관 앞 공사
아내 숙원사업이던 현관 앞 공사를 마쳤습니다. 모래랑 시멘트를 사러가다가 마을 형님이 근무하는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