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출처
일상의 감각
겨울이다. 지난 번 글을 썼을 때는 가을이었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나는 고치 안에서 동그랗게 몸을 말고 ...
근황
다섯시에 눈이 떠져 꼼지락거리고 있다.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면 어쩐지 억울하다.지난 일요일, 홍성에 갔...
1019_check
체크무늬 자켓이 사고 싶어. 얼마 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는 유행의 노예인 듯. 예뻐서 유행, 보다는...
1011_red
빨강은 어쩐지 내가 강한 여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색 사실 난 이미 강한 여자지만 이미 강하고 멋...
기록_강릉여행
긴 연휴를 맞아 강릉에 다녀왔다 실은, 숙소는 오대산 소금강 쪽이었고 강릉보다는 속초에 머문 시간이 길...
0929_mlbb
9월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부쩍 가을같은 아침, 가디건을 걸...
0920_so warm
벌써 9월도 이만큼 지나갔어. 놀랍다. 아침은 제법 가을답고, 하늘은 깨끗하다. 자꾸 재채기가 난다. 서늘...
0919_black&white
원래 계획은 버건디 원피스였는데 막상 입고 나가려니 좀 짧아보였다.그래서 순간적으로 고른 오늘의 원피...
0918_precious
이유가 있어서 혹은 이유 없이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 반지를 산 날이 그랬다. 반...
0917_weekend
일주일이 갔다. 주말, 감사한 일이다. 주말은 늘 다 고맙다. 날씨가 좋아서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