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출처
어느새
1. 5월 이후 처음 쓴다. 여름은 사라진 걸까. 그냥 마음이 바쁘고 벅찼다. 기록할 시간도 아쉽도록. 나를&n...
근황
1. 이사를 했다. 창밖으로 산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집.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린다. 평생 도시여자로 살아...
3월
벌써 3월이다. 이런. 시간이 빠르다는 건 새삼 놀랍지도 않다. 바람이 많이 불었던 하루다. 그래도 햇살은 ...
질투는 나의 힘
이제 꿈을 쫓기에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조급해지는 순간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명확한 꿈을 찾...
새해
새해를 맞아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지금까지. 호기롭게 수많은 책들을 들이마시던 작년 1월과 비교하자면 ...
2018. 1월
1. 올해도 도쿄에 다녀왔다. 연말까지 쌓인 것들을 도쿄에서 털어버리고 온 지 몇 년이 지났다. 올해도 비...
언니가 말이야
나이가 드는 걸까. 스스로 꼰대력이 상승하는 게 느껴진다. 변명을 하자면, 살아보니 어릴 때는 안 보이던 ...
감정의 소용돌이
저녁 7시를 조금 넘긴 시간까지 나의 하루는 평온하고 즐거웠다. 행복했다. 그리고 카톡 메시지 하나로 나...
달걀은 포근해
간단한 레시피양파 하나, 당근 반 개, 피망 하나, 파 한 대. 작게 썰기. 씹히는 게 싫으면 다...
아홉수, 시작합니다.
서른 아홉. 물론 설은 오지 않았지만 우리 나이로는 서른 아홉이다. 따지자면 네 번째 아홉수인데 아홉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