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동 하승재 중식면관 짬뽕 시켜 먹어봤습니다.

2024.09.18

어머니 가게 옆에 닭집에서 중국집으로 탈바꿈한 가게에서 짬뽕 한 그릇 시켜먹어봤습니다. 이름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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