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4 - 집 안에 집 ???

2024.09.19

신랑이 깨워줘서 아침에 눈을 떴다.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 꼬맹이 설렁탕에 밥 말아주고 싶다고 했던 얘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