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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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알 수 없어~
이번주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기껏 기르던 손톱이 다시 짧아짐;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나도 모르...
PT 식단일기 (4)
7.15 점심 간식 저녁 간식 야식 7.16 아침 점심 저녁 간식 7.17 아침 간식 간식 늦은 점심(4시) 간식 늦은 ...
우당탕탕 신규교사 일기 (17) 점점 더 힘들어진다.
지난 글에 이번주 출근 의사를 밝히겠다고 썼었다. 그런데 결국 못 갔다. 밝혔는데 못 간거다. 그 과정에서...
우당탕탕 신규교사 일기 (16) 내 마음
후 나의 복잡한 마음을 좀 털어놓아 본다. 학교를 나가지 않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히 쉰 적 없다. 다들...
PT 식단일기 3
7.8 아침 점심 저녁 7.9 아침 점심 저녁 7.10 점심 간식 저녁 7.11 아침 점심 간식 저녁 간식 7.12 점심 저...
일상이랄게 있나
이번주 너무 혼란스러웠고, 내 의지대로 된 게 하나도 없음. 이 내용에 대해서는 포토덤프 챌린지 말고 제...
우당탕탕 신규교사 일기 (15) 교권침해
어..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긴다. 갑작스럽게 너무 많은 일이 진행돼서 나도 정신이 없다. 앞으로 어떻...
PT 식단일기 (2)
길게 설명하기 귀찮으니 사진과 날짜 위주로 쓰겠음. 아침은 아몬드 7알도 포함되어 있음 (사진엔 없음) 저...
7월 첫 주 일상
7.3 바이올린 레슨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오랜만에 바이올린 배워서 정말 즐겁고, 예전처럼 슬슬 악...
우당탕탕 신규교사 일기 (14) 나는 학생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
금요일에 부장님과 상담을 했다. 상담하려고 간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다. 우리반에는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