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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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타입과 행복주택 당첨에 대한 이야기
최근에 턱 쪽에 좁쌀 여드름처럼 뭐가 나서 피부샵을 방문했다. 겉으로 봐선 피부 좋아보임. 근데 아주 가...
우당탕탕 신규교사 일기 (19)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어제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 통지서를 받았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 올 사람이 없는데 싶다가 우체국...
PT 식단일기 (6)
시리즈 번호상으로는 PT 식단일기 (5)지만 식단 자체는 6주차니까 (6)으로 번호를 매긴다. 7.29 아침 아...
혼자서도 잘 사는 나
최근 목이 너무 찢어질 듯 아픈데, 이비인후과 약은 도무지 차도가 없어 결국 한의원까지 갔다. (8.2) 나는...
후두염 걸린 일상
후두염 걸려서 죽을 맛이다. 다른데는 다 괜찮은데 갑자기 목이!!!! 너~~~무 아파!! 침 삼킬 때마다 칼로 ...
이번주 PT 식단일기는 쉽니다.
그 이유는 일본여행으로 인해 완전 엉망진창 식단이었기 때문이죠. 심지어 방금 귀국해서 집 들어오니까 너...
첫 일본여행 (4) 교토 & 도톤보리
오늘은 교토 여행이었다! 교토를 뚜벅이로 다니긴 힘들 것 같아서 인디고트래블에서 버스투어 예약했다. 오...
첫 일본여행 (5) 오사카성, 그리고 귀환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오늘은 오사카성을 가기로 했다. 조식 메뉴가 첫날과 똑같아졌다. 3일은 다른 메뉴...
일본여행 다녀와서
이번주 일상은 첫 일본여행 시리즈에 다 써서 그냥 이번에 여행 다녀와서 든 생각들을 써보고자 한다. 돈 ...
첫 일본여행 (3)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녀왔다. 나가기 전에 조식 호다닥! 8시 30분에 입장함. 선착순 닌텐도 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