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일 21개월 꼬꼬라고 말함, 콧물감기, 짐보리, 코튼봉 배앓이방지 실내복, 전집고민

2024.01.23

1. 꼬꼬라고 말해요 현정이가 언어가 참 마니 느려서 걱정했었다 21개월 현제 엄마.아빠는 누구보다 야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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