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출처
오사카 이자카야 추천 2곳: 마이마이 + 몽조 (JR난바역 근처)
얼마 전 다녀온 오사카 4박5일. 출발하기 전부터, 이번엔 아예 식도락 여행처럼 먹고 싶은 거 맘껏 즐기며 ...
마카오 셔틀버스, 페리터미널에서 파리지앵 호텔 +공항 픽업 시간
나는 얼마 전 홍콩 3박4일 여행을 먼저 끝낸 후, 마카오로 넘어가 추가로 1박을 묵었다. 그때 페리터미널에...
필리핀 세부 쇼핑리스트 추천: 바나나칩 등 기념품 선물 (쇼핑몰)
나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2번의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제 내 취향에 맞게, 어떤 기념품을...
주간일기 96, 남은 8월 털이
2024년 8월 12일-25일 최근에 갑자기 mbti 질문지가 바뀌었다나 그래서 다시 유행하던 테스트~ 나의 결과는...
해외 출국 현금 소지: 외화 반출 한도 +한국 입국 시 금액 신고
보통 해외여행을 떠날 때, 그 나라 화폐나 달러로 환전을 해서 일부 가지고 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현금...
그린카 이용방법: 대여 및 쿠폰 할인 가격, 나이 주유 하이패스 등
나는 자차를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운전면허 딴 지는 벌써 10년이 되었다. 그래서 간혹 가다 차를 몰고 싶...
오사카 라멘 맛집 추천 2곳, 잇푸도 라멘 메뉴+준도야(도톤보리)
내가 일본 여행 갈 때마다 꼭 한 끼는 먹고 오는 음식이 있다. 바로 라멘~~!!! 곳곳에 다양한 맛집들이 분...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클룩 액티비티로 다녀온 등산 코스 후기
내가 홍콩 여행을 계획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하나 있다. 바로 클룩에서 신청할 수 있었던 액티비티 프로...
남양주 빠지 추천: 풍차 수상레저, 첫 웨이크보드 초보 강습 후기
내가 여름마다 꼭 한번은 가고 싶어지는 물놀이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빠지~~! 올해는 지금까지 계속 못 ...
대문자 P의 여행, 무계획이 계획이다(?)
블로그 대문에도 적혀있듯이, 어릴 땐 패키지로 가족여행만 다니다가.. 나의 의지(!)로 자유롭게 해외를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