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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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여행 - 남태평양 최고급 휴양지, 난디, 데나라우 항구, 비현실적인 바다색, 라이브 음악과 함께한 환영 인사
가족여행이 아닌 나홀로여행 후기는 미루다가 잘 안올리게 된다. 완전 잊어버리기 전에 후딱 마무리하고 싶...
제네바 시즌 3 - 알리안츠 시네마 데이, 발렉세르 영화관, 미니언즈 슈퍼베드 4, 유료 3D 안경, 공원에서 생일파티
2024. 9. 1. 9월의 첫날 9월의 첫번째 일요일 전날밤 부랴부랴 예약해서 영화관에 왔다. 알리안츠 시네마데...
만 10세 꼬투 - 친구와 프라이빗 비치, 엄마 껌딱지, 와플 만들기, 네일샵 놀이, 포카 포장, 그림 서로 그려주기, 잠자리 독립
2024. 8. 24. ~ 9. 1. 프라이빗 비치에서 친구 우연히 만난 신나게 노는 꼬투 지난 주말이 마지막일거라며 ...
제네바 시즌 3 - 발뚜와히 쇼핑몰, 발코니 가구 쇼핑, 단골 가게, 무비 나잇
2024. 8. 30. 칼퇴한 금요일 이유는 그와 같이 쇼핑 가려고! 하늘이 예술이다. 꼬꼬맹이 부탁한 것 먼저 해...
끄적임 - 기억하고 싶은 선물, 내겐 특별한 피아노, 그리운 세실리아
심경이 복잡해지는 일들이 생겨 일주일넘게 포스팅을 안했다/못했다.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요즘이다.. 한국...
꼬맹자매 - 두달만에 바이올린 연습, 언니는 최고의 선생님
2024. 8. 26. 방학 동안에는 바이올린의 ‘바’도 없었다. 그저 실컷 쉬고 놀고 방학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
제네바 시즌 2 - 주말일상, 장터, 프라이빗 우연히 만난 꼬투 베프, 단골 부페에서 그의 생일파티, 무비나잇
2024. 8. 24. 평화로운 아침 지난주와 같이 그와 함께 장에 갔다. 이제 내 최애 마트가 바뀌려고 한다. 그...
만 15세 꼬꼬맹 - 함께 등교하는 아침, 몰래 공부하는 꼬꼬맹, 츤데레 언니
2024. 8. 26. 오늘 처음으로 꼬꼬맹과 같이 등교했다. 출장없는 주간에는 종종 내가 데려다 줄 생각이다. 7...
[Book] 노후를 대비하는 자세 -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없이 살아야한다, 나이 드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요즘 책 서평 올리는데 매우 게을러져서 예전처럼 자주 읽은 책들에 대한 글을 쓰고 있진 않지만 책은 꾸준...
프랑스 리옹여행 - 둘만의 데이트, 파리보다 좋은 리옹, 리옹 맛집, 리옹 구시가지, 리옹 중심가, 올림픽 분위기, 한인마트, 샴푸바, 프랑스 고속도로 휴게소, Vieux Lyon
전날밤 쓰고 자려했는데 스르르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작성하는 둘만의 리옹 데이트 마지막 글 202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