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출처
용문사 느린우편
용문사에서 보낸 엽서가 느린우편으로 도착했다. 아이들의 기억속에서는 이미 사라져버린 기억이지만, 이렇...
인사이드 아웃 2 (Inside Out 2)
사춘기를 예고하고서 무려 9년만에 라일리가 돌아왔다. 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갓 들어갔을 때였다. 시간이 ...
데스 도어 (Death`s Door)
액션 게임으로 괜찮다는 평과 함께 추천을 받은 게임이다. 까마귀가 나오는 것이 조금 특이하다 여기면서 ...
칼라풍선
아이들과 팬시점에 한 번씩 들릴 때면 칼라풍선을 사주곤 한다. 개당 1500원에서 2000원 가량하다보니 한번...
큐브 엔터테인먼트 카페
큰 딸내미는 (G)I-DLE을 좋아라 한다. 엄청나게는 아니지만 소소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
아카데미 가리안
아카데미에서 가리안이 복각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건 참을 수가 없었기에 기회를 봐서 구입했다. 가...
유니클로 철권 티셔츠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유니클로에 갔다. 한쪽에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 티셔츠가 있길래 그 앞에 서서 한참...
지리산 화엄사
1번 조계사를 제외하면, 마지막 사찰은 지리산에 위치한 화엄사이다. 찾은 날은 짓궂게도 비가 주룩주룩 내...
글렌파클라스 105
동료의 선물로 글렌파클라스 105 한병을 받았다. 셰리캐스크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은 알고 있었지만, 마셔보...
공항에서 일주일을 (히드로 다이어리)
세계에서도 혼잡하기로 유명한 히드로 공항이 장소이다. 저자는 일주일간 공항의 상주작가가 되어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