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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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환대에 감사합니다
율이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입학식이 단지, 첫 학교생활의 안내가 아닌 '환대'를 받...
어린이의 취향 발견
취향의 발견 우리 오늘 어디 어디에 가? 학교도 갔다가 문구점에도 갔다가 그래야지? 당장 내일이 입학식인...
[2024년]프로다운 KPC 코치되기_일정 및 신청안내
안녕하세요 ^^ 삶의 명확함을 돕는 마인드 디자인 연구소입니다. 2024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 가지고 ...
동글동글한 돌이 되고 싶은데 날 내버려두지 않는다
무난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누군들 뾰족하고 예민하게 굴면서 살고 싶을까요? 어린 전, 기질적으로 예민...
나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기
그건 잘 못해 제가 그런 것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전문 영역이 아니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
기본기는 일상에서도 중요하다
책상이 어지럽다. 침실과 거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날들을 돌아보면, 나의 머릿속도 마음도 어지러운 날...
인생의 화양연화는 진행 중입니다
화양연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花 꽃 화, 樣 모양 양, 年 해...
바쁘다는 핑계보다 5분의 눈맞춤을 할 것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다이아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길
내가 가 본 길 내가 가 보지 못한 길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가지 않아도 될 길 가 보지 못했지만 가보고 싶...
눈이 내린다는 것만으로 하루가 포근하다
펑펑 내리는 눈, 아침에 창문을 여니 세상이 하얗다. 이틀에 걸쳐 눈이 쉼 없이 내린다. 율이를 등원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