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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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네?
대화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청'이라는 단어로 이야기합니다. ...
행복, 그까짓 것.
행복, 그까짓 거 별거 없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의 일정을 여러 번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긴장되...
어디서든 빛나는 나
드라마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그 대사만큼은 선명합니다. "역시 넌 일을 할 때 가장 빛이 나&quo...
밤 12시가 되면 맥주캔을 딴다.
밤 12시가 되면 맥주캔을 딴다. 일이 마무리가 되는 밤 12시. 애를 써 봐도 도무지 시간이 앞당겨지지 않는...
지금의 삶도 괜찮다 (+비교 금지)
남들은 다 바쁘게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대로 멈춰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은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찰나의 봄을 즐길 타이밍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유독 길게 느껴져 봄이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날이 포근해져도 봄이라는 생각이...
[코칭역량 2]한국코치협회(KCA)핵심역량_윤리실천
안녕하세요. 물방울 코치입니다. 지난 KCA핵심역량 구성에 이어 '코치다움'에 대해 들여다보...
너의 사랑법
"엄마 갔다 올게" "엄마~~ 잠깐 기다려봐, 내가 데려다줄게" 굳이 손을 잡고 입구까지...
지하철 안에서 발견한 봄
팀 코칭 참관하기 위해 집을 나서니 비가 내린다. 다시 올라가 우산을 가지고 내려온다. 막상 나서니 바람...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는 나
바쁜 것과 여유로운 것은 마음의 차이이다. 분주하게 사는 것은 동일하지만, 일주일에 2번은 율이의 하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