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출처
오트쿠튀르
얼마 안 가 편하다고 했다. 친구 시어른 지인 직장에서도 오트쿠튀르처럼 굴었으니까. 대나무 숲이 되기 쉬...
Chris Rea 크리스리의 The Road To Hell (지옥 또는 천국의 문)
Chris Rea 크리스 리는 영국출신의 블루스락 기타리스트이자 매력적인허스키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딴 생각
껍데기를 고쳐 가며 며칠을 살았다. 바스락거리는 부산한 몸짓을 걸치고 영혼 없이 춤추는 마리오네트처럼 ...
hsp 4인방
다 왔다던 길치 2호는 원래의 계획대로 커피를 혼자 마시게 했다. 책 한쪽을 다 읽고 커피가 바닥을 보일 ...
[체코] 천국의 문 가는 길(23년 10월 말)
체코 데친에서 기차를 타고 독일 땅인 슈나(Schöna)역에 내린 다음 배를 타고 엘베 강을 건너면 다시 체코...
Erinnerung 안리타
Erinnerung 가만히 흘러가는 하루 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동공은 이 대용량의 끝없는 장면을 어떻게 ...
작동 오류
친절과 배려가 성가심과 부산함으로 여겨지는 비애 선의의 오해가 경계선에 닿는 오류 공감과 눈치가 빠른 ...
무료함
누구는 갑갑해 탈출을 궁리하는데 나는 저 무료함 그 탐나는 안락함 속으로 안전하게 숨고만 싶다. 2024. 9...
꽃병의 물을 갈며 나희덕
오히려 그 위에 피어난 꽃을 즐기고 있구나 꽃병의 물을 갈며 나희덕 꽃은 어제보다 더욱 붉기만 한데 물에...
가난한 몸
돌이킬 수 있다면 지우고 싶은 내일과 내일의 약속 편안하고 다정한 만남 게으르고 느린 여행일지라도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