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 부릅뜨고 내밥내놔.캔이나 얼른 따오슈

2024.09.22

덥다니깐 나 지금 얼른 캔에 시원한물 한사발 가져오슈 징그럽게 덥던 날이 아침 저녁 아주 조금 선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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