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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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도부, Pokrovsk냐 Kursk냐? 우선순위로 고민중. [UKR, Kurs 8월 공세]
8월 5일 경에 시작된 Ukraine군의 동부 Kursk 공세가 20일을 넘긴 상황에서 역시 푸틴도 어쩔 수 없는 정...
Oleksandr Syrski, 대장진급 [독립기념일 훈포장, 8/24]
8월 24일 'Independence Day'를 맞아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간 공적을 세운 우크라이나 군/경 ...
대-러시아 경계를 강화하는 유럽국가들 [사보타주 가능성 최대]
러시아의 푸틴이 부칸을 방문해 북쪽 돼지와의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므로서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밸...
세부지휘체계 보완에 나선 UKR. [OSG, TG...]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총력전 계엄체제로 전환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맞설 무장전력을 급격히 늘렸...
Helicopter vs UAV [Dogfight!]
90년대후반, 그 쓰임이 본격화된 무인항공기는 21세기의 세번째 10년 들어 대세로 자리잡았다. 드론의 활용...
대륙연안 도서방어에 대한 우려. [양안관계,ISW참고]
* 공항부지확보목적으로 진먼 북쪽 중국측 도서매립이 진행.비행장은 공격거점으로 활용 가능하다. 장개석...
다시 재현된 "교량전쟁" [Kursk 공방전]
UKR군의 Kursk 공세가 2주 가량 진행되면서 러시아군의 전력집결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군이 UKR...
체첸자원병, Kursk에서 리턴매치. ['반'푸틴 vs '친'푸틴]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원정(전쟁)하러 간다 "는 '페르시아'속담이 있을 ...
Offensive#23 vs Offensive#24 ['Kursk' 공세의 개선점]
11월 치열한 미국 대선을 앞둔 UKR 정부나 군으로서는 지금 시점은 심란할 수도 있을 것같다. 2022년 시...
현재까지는 무리하지 않고 무난. [UKR 쿠르스크 공세]
2022년이래 햇수로 3년째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최근 미묘한 상황변화가 있었다. 22년 이후 미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