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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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다꾸_20230510 (포스팅을 못했던 이유)
친한 동생이 준 책의 포장지가 예쁘게 뜯는다고 뜯었는데 좌악 찢어져버렸다.. 원래는 요렇게 생긴 포장지...
담낭 수술 1년 뒤 이야기(보험비와 부작용) + 피부의 놀라운 변화
담낭 수술을 한 지 1년이 넘었다. 세 군데의 수술 자국은 아직 이쁘게 아물지도 않았지만 소화 계통 이외에...
크리스마스 맞이 타오바오 하울(feat. 십자수, 다꾸용품 정리함)
이사오고 나서도 타오바오 하울을 한 두번 했다. 정이 안가는 집때문에 꾸미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야금야금 사는 회사원의 고군분투 일상
20221206 집밥 일기(feat. 크리스마스 특식, 보랄에어프라이어오븐)
이날도 코끼리처럼 야채먹으려고 월남쌈 묵었디 재료만 잘 잘라서 먹으면 되는거라 차리는 시간도 빠르고 ...
데일리다꾸_20221203
내가 했던 맘에 드는 다꾸 중 하나를 드디어 올린다. ㅎㅎ 달 모양의 스티커는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것..! ...
데일리다꾸_20221126
애껴뒀던 잡지 잘라둔걸 붙이기로 마음먹었다. 알흠다운 녀성분.. 내가 <눈이 부시게> 드라마를 재밌...
20221118 집밥 일기
우우와 증말 소름돋게 오랜만이구만 휴대폰 사진 털이 시이작~! 김밥 집에서 해묵으려고 떡볶이 또오 사서 ...
뛰린이(?)들 첫 마라톤에 도전하다(제 27회 바다의 날 기념 마라톤)
요즘 헬스장에서 그나마 맛들린 운동이 런닝 30분이었다. 처음엔 내가 몇 km를 뛰는지 잘 모르다가 늘 똑같...
먼슬리다꾸_2월 (feat. 2019년에 산 다이소 한복 스티커)
설날이 포함되어 있던 작년 2월 다꾸 개미지옥 다이소에서 귀요운 한복 스티커를 구입해놓고 몇 년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