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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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2024 라다크 트레킹을 끝내고
'높은 고개의 땅'이라는 뜻의 라다크에서 35일 동안 걸었다. 히말라야는 고산 트레킹이라는 특수...
[라다크] 판공초에서
보통은 판공초 입구만 다며가는데 우리는 인도 쪽 판공초를 따라 더 멀리까지 갔다. 그곳에서 본 판공초는 ...
[라다크] 오묘한 색으로 가득했던 랑둠-칠링
오묘한 색으로 가득했던 랑둠-칠링 트레킹.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말 멋졌다.
[라다크] 평균고도 5200 스코 밸리 트레킹
작년에 오픈된 스코 밸리는 인도 팀이 첫 팀이었고 올해 우리 팀이 두 번째 팀이었다. 이곳을 걷기 위해서...
[내돈내산] 문래동 신상 핫플 > 찢은고기 < 찐존맛집 찾음!!
요즘 문래동에 예술인들이 많이 이사오시면서, 와인바며 위스키바며, 분위기 있는 맛집들이 함께 들어오고 ...
기록용 신여성들
연말에 넘 의미있게 관람한 연극 계산서의 여파로 해당 극의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방학하면 꼭 빌...
2022년 정리하는 연말 챌린지
트위터에서 퍼왔으나 트위터에 올리기엔 너무 많고 귀찮으니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올리기-! 1) 올해 가장 ...
내 장례식
내 장례식은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본인 장례식장에 무슨 BGM깔거냐는 질문이 돌아다니는 것...
[자궁내막증 재발일기 (2)] 그래도 건강이 최고지.
수술을 앞둔 일요일. 미루고 미뤄왔던 일을 했다. 그 일은 바로. "적출 소식을 양가 부모님에게 알리...
[자궁내막증 재발 일기] 죽지도 않고 돌아온 난소의 혹.... 너어..!
<두서 없음 주의, 의식의 흐름대로 쓸것임> 나는 2014년도에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종으로 복강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