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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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5
어제는 오픈부터 마감까지 긴장과 더위와 피곤의 삼위일체였다. 6:00 기상. 8:00 매장.(오기전 편의점에서 ...
2024.8.13
시간은 부지런히도 흐른다. 5:20 기상. 6:00 수영. -수영장에서 식구들 간만에 모두 만남- 8:10 매장. -현...
2024.8.10
누군가의 생일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5:40 기상. 일어나서 모닝 응가를 하고 방 쓰레기통을...
2024.8.12
5:50 기상. 6:55 엄니랑 접선. 7:05 매장. 7:35 밤식빵 성형하고 발효기로. 치아바타는 아침에 확인하니 발...
2024.8.9
5:40 기상. 6:50 엄니랑 접선. 7:00 매장. 치아바타 반죽 다시 해보고. 어제 반죽한 볼레도 꺼내서 굽고. ...
2024.8.8
5:50 기상. 6:50 엄니랑 접선. 7:00 매장. 볼레랑 치아바타를 꺼낸다. 셩형을 하고 마지막 발효를 시작했다...
2024.8.7
5:25 기상. 쓰레기 정리. 캘리 최의 아침 확언 영상 시청. 6:50 집으로 갔는데 엄니 안 계신다. 아, 수영장...
2024.8.6
5:40 기상. 6:10 수영. 8:10 매장 걸어서 도착. 수영 꽤 진지하게 했다. 힘들어도 힘을 내보고, 마무리는 ...
2024.8.5
솔직하자. 나한테. 5:20 기상.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를 비우고. 매장에 가져갈 빈 병들과 엄니 드릴 빈 반...
2024.8.4
새벽에 깨서 경기보다 또 잠들고 8:00 기상. 오늘은 수영을 가지 않기로 했다. 매장에 들러서 그릭 요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