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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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모험 〔제28화〕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단테 이럴 땐 어떡하라고 했지? 아! 그렇지? 오오! 무섭다, 무서워! 우우…. 꼭 떨어질 것 만 같다! 맞다! ...
한꺼번에 닥친 우환 때문에 살아갈 힘이 없어요
질문 지난겨울 친정어머니에 이어 혈액 투석을 하던 남편이 두 달 사이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평소 부정...
지는 꽃잎처럼
한겨울 견딘 나무들의 봄맞이는 입덧하듯… 봄바람에 휘둘리다, 옹긋 봉긋, 꽃망울은 해산날을 알린다. 그...
주부편지 2024년 6월호(통권 424호) 발송작업 및 예배스케치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 화창한 5월의 세변째 목요일, 주부편지 자원봉사자들이 각지에서 모였습니다 ...
혼밥과 오케스트라
매일 아침, 출근하는 아내를 가까운 전철역에 내려주고 돌아와 혼자 밥을 먹는다. 소천하신 부모님과 두 자...
아들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주님이 하신 일들, 한 단어로 그...
만남 중의 만남
지난 3월 2일, 청년 시절, 청년부 담임 목사님 아들의 결혼 예배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청년 시절, 선배...
김남조, 시인의 마을
작년 10월에 김남조 시인의 부음을 들었다. 다음 날 새벽, 거실 책장에 꽂혀있던 책이 첫눈에 들어왔다. ‘...
아이들이 ‘지금’ 행복하면 좋겠어
어, 뭐지? 비어있던 3층 꼬마 빌딩 1층에 불이 켜졌다. 10년 동안 우리 동네 ‘우아한 맛집’으로 사랑받던...
단테의 모험 〔제27화〕 대장의 명령을 따라 앞으로 출발!
하나님 자아! 단테 이등병! 지금부터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이 호박잎 양탄자를 타고 간다. 김 마음 훈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