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출처
수채화 물감놀이. 예쁘고 특이한 카페 그리기. 그림으로 전국을 구경하다.
카페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딱 제주도느낌이었네요. 구멍숭숭난 현무암의 느낌이 좋았어요. 또 혼자서 제주...
428. 가느다란 한 줄기 실만 남았지만 그 실이 끊기지 않았기에 다시 올라섭니다. <내주인 2024>
“인생에는 반드시 패자부활전이 있습니다.” ‘도전골든벨’의 묘미는 초반에 대거 탈락한 도전자들에게 ...
수채화 물감놀이. 혼자서도 재밌어요~ 일러스트 그리기. 귀여운 아가그리기.
도서관 수업이 종강을 한 뒤 개강까지 3주의 틈이 있었어요. 그 틈에 다섯점을 그려보리라 마음 먹었지만 4...
<쓸데없는 나의 꿈기록 2> 서형의 눈물. 죽은자의 눈물의 온도는? (2/25)
서형의 죽음을 접했다. 긴 머리 질끈 묶으고 마른 모습의 그녀가 떠올랐다. 서형 집에 방문하고 마당에 들...
427. '머리서기'하나로 뿌듯해지는 나자신. 무균실이 아닌 거친환경에서 이겨냈다.<내주인 2024>
"사람에게 필요한것은 무균실의 안전함이 아니라 거친 환경을 이겨내는 면역력입니다." 운동이라...
<쓸데없는 나의 꿈기록 1>. 눈빛으로 예감한 자살꿈 (2/1)
안방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문을 닫으려 다가갔다. 방안을 들여다 보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인기척에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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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타인의 입장을 한번만 더 생각하고 이야기한다면 좀 더 따뜻한 사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내주인 2024>
"좋은 사람의 기준은 나의 기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상대방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424. 다른 사람과 섞여 있는 나를 보는데도 나는 늘 혼자였다. 흩어졌던 나의 향기는 어디에~<지난 내주인>
"나비가 날아드는 꽃이 되고 싶다면 더없이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되면 됩니다." 누군가의 ...
425. 오늘 나는 튼튼한 행복 나무 한 그루를 마음에 심어두었습니다. <내주인 2024>
"행복한 결말을 내고 과정을 채우세요." 오늘 요가 수업에서 요가쌤께서 행복하나요? 라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