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출처
최초공개! 예술교육전문서 2권 출간한 18년차 연극예술강사의 연봉은?
●"18년 차 연극예술강사의 올해 연봉은?"● 1) 5000만원 2) 3000만원 3) 2000만원 4) 1000...
[남몰래 방귀뀌는 방법] 아들몰래 방귀뀌기
"으악, 뭐야아!" 온 방을 휘몰아치는 방귀냄새. 첫째 아들은 무표정. 둘째 아들은 황당표정. 셋...
[여름이 지나면_달리 그림책] 덥지만 보내기 아쉬운 올여름!
한낮은 한여름처럼 뜨겁지만 해 뜨기 전 공기와 해 진 후 바람은 확실히 뭔가 달라졌습니다. 덥진 않지만 ...
[무브무브 움직이는 공룡/작은 공룡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집 밖을 나서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요즘. 반려견, 반려묘, 길고양이에 보면 깜짝 놀라는 쥐와 ...
[기억나요?_책읽는곰 그림책] 엄마와 아이들의 기억, 기억나요?
기억나니? 어릴 때, 정말 너희가 정말 어릴 때. 엄마가 너희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외출길 옷을 맞춰 입혀 ...
[민들레를 먹었어!] 다양한 반찬들에 행복했어!
더우니까 정말 힘듭니다. 더우니까 음식 하기가 힘듭니다. 국 끓이면 온 집안이 후끈! 찌개 끓이면 온 몸이...
[하늘아이 땅아이] 선배엄마로서 참기힘든 순간들.
아이가 없었다면, 엄마가 아니었다면, 더운 여름날은 그저 에어컨 바람 아래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 게 좋...
[성장한다는 건 뭘까?] 멈추지 않는 엄마가 성장하는 엄마다!
뭔가를 해내려 애쓰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나가가는, 또다른 역할을 꿈꾸는, 그런 분들을 만나면 속...
[아주 평범한 돼지 퍼브] 막내아들의 지극히 평범한 파마!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막내는 계속 파마를 하고 싶다며 저에게 어필했습니다. - 엄마, 내 인물에 파마를 하...
[쪼옥 뽀뽀해 줘!] 열두살 아이에게 뽑뽀, 뽀뽀뽀!
매일 밤, 잠자리에 듭니다. 저와 남편은 큰방 침대. 첫째와 둘째는 작은방 2층 침대. 막내는 홀로 거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