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기와 폭염과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2024.10.01

맨발로 걸었다. 오래간만에. 오래간만에,라는데는 이유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나는 집에 오면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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