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024.10.01

독서 후 남기고 싶은 부분만 발췌, 기록한 깡이아빠의 일기 일자 : 911일차(9/28) 책 : 왜 우리는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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