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정면이 없다. 바라보는 쪽이 정면이다. 나무는 경계가 없다. 모든 것이 넘나든다. 나무는 볼 때마다 완성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르다."

2024.10.01

김용택 시인의 말을 기억해 본다. "나무는 정면이 없다. 바라보는 쪽이 정면이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
#손웅정,#모든것은기본에서시작한다,#나무는정면이없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