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남은 아빠가 남긴 한마디 "보고 싶다"

2024.10.01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강성곤의 뭉근한 관찰] 엄마·오빠와 탈북한 옥희씨 남한에서 꿈을 이루기를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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