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말할 수 있는 정신없었던 9월의 일기 (21개월 돌발진 / 인중 봉합수술 / 21개월 코감기)

2024.10.02

이제야 10월이다 10월 초의 기다렸던 연휴가 지나고 이제 집정리를 시작하려고 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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