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키건 《푸른 들판을 걷다》, 조금 먼 과거에서 온 것 같은 투명한 문장으로...

2024.10.03

클레어 키건의 문장은 아주 짧다. 내가 읽은 어떤 소설보다 짧은 문장들로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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