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전이 답했다~ 생각의 문을 두드리다 | 고명환

2024.10.04

새벽 5시 눈이 떠졌다. 지난 주말부터 바쁜 일정에 잠도 부족하고, 덕분에 살도 빠졌다. 녹초가 되어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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