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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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인해 숨을 쉰거야
/ 거실테이블을 구매했다. 별거아닌데 괜히 좋넹 연어랑 초밥 먹으면서 오빠랑 영화를 봤다. 눈물나고 막 ...
아직도 잘모르겠어
/ 나의 예진이랑 찰스. 찰스의 신경증상이 이번주에 있었다. 마음이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
마음에 다다르는 길.
/ 이번 겨울방학은 언니랑 함께했다. 언니가 육아휴직이 1월8일부터 시작되었고, 거의 매일 같이 시간을 보...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거야.
/ 오빠랑 제천 내려가면서 코어핏 묵깅. 명절에 많이 먹을라궁 아주 잘 챙겨먹음ㅋㅋㅋ 오빠일이 일찍끝나...
많이 좋아했던 날
/ 주1회 필라테스를 가는데 한주를 빠지니 오랫만에 가는 기분이였다. 가서 또 열씨미 하고왔다. 매일 열운...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가득 남아서
/ 방학 22일차, 걱정했던거보다 잘 지내고있다. 어디서든 잘 자는 찰스? 지난주 주말, 오빠 병원에 가야...
ARTEIDE 아르떼미데 벽조명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바스큘란테 파레테” 조명인테리어?
“ARTEIDE 아르떼미데 벽조명”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바스큘란테 파레테 이사 못가니까 2탄. 전부터...
가족여행
/ 언니가 산전마사지를 받고, 나는 네일을 하고 중간 스벅에서 만났다. 너무 단 음료는 그만 먹으려고 노력...
아닌척 해봐도.
/ 월요일, 예진이 친구들이랑 마라탕먹고 키카 가기로한날. 찰스가 너무 오래 혼자집에 있을것같아 언니네...
이렇게 너는 나의 우주야.
예진이는 방학을 했다. 방학식날, 급식이 없는날이라며 밥 안먹고온다고 점심으로 떡볶이를 준비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