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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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본 라이스 버거 - 전주비빔라이스버거
옛날, 어릴 때 롯데리아의 라이스 버거를 상당히 좋아했었다. 버거의 맛도 있으면서 볶음밥의 맛도 나니 하...
다이소에 파는 만년필들 TMI
다이소 만년필 중 2천 원, 3천 원짜리는 카트리지 규격이 2.6mm이다. 제품 포장지에 아예 딱 박혀 있어 카...
귀여운 꼬깔콘
지나가다가 어느 가게 앞에 있는 꼬깔콘을 보고 웃음을 지으며 몇 장 찍어봤다. 색은 진한 카키색이라 별로...
다이소 - 엉킴없이 늘어나는 스프링 호스(5천원) & 2종 분사방식 호스 분사기(3천원)
호스가 필요한 일이 생겨서 호스랑 분사기를 다이소에서 사 왔다. 이 글을 쓰기 전에 내 블로그를 한번 봤...
ZOTAC - RTX 4060
19년에 구매했던 XFX RX 5700 XT(이 글에 등장)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3월에 갑자기 드라이버가 먹통...
다이소 - 인켈 2채널 유선 스피커
이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LED 라이트 유선 스피커가 소리 자체는 잘 나지만, 전원이 입력되어 있는 모...
명륜진사갈비 - 쿨 방석
오늘 점심에 가서 먹은 명륜진사갈비 포항두호점에서 준 서비스품. 쿨 방석이라 시원시원한데, 애 얼굴이 ...
다이소 - 긁적긁적 해골효자손
다이소에 USB 메모리를 구매하러 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한 효자손. 내가 유연성이 떨어지고, 덩치...
샌디스크 - 32GB USB 메모리
갑자기 USB 메모리가 필요해져서 다이소에 사러 갔는데, 요즘엔 다이소에서도 16GB 이하의 USB 메...
몬스타기어 - MK295 키보드 키스킨 아래아
예전에는 몰랐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키보드에 스킨이 있는 게 좋아 가급적이면 내가 사용하는 모든 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