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며 강정과 수제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옛날 과자 맛을 재현하는 나포 한과마을의 할모니들

2024.10.05

봄날의 기운이 군산을 덮던 3월 나포 한과마을에 다녀왔다. 어머니가 사 남매들에게 주전부리로 만들어주셨...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