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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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 설거지... 살림지옥 같은 주말 일상
1월 14일 일요일 일요일 점심... 둘째가 떡볶이가 먹고싶다고 했다. 주말에 가끔 분식집 메뉴 해먹는것도 ...
중학교 교복.. 왜 이렇게 비싸지?
오늘은 우리 예비 중학생 큰 아들 예비소집일이 있었다. 걸어가는 시간 체크해보라고 먼저 보내고, 막내 등...
1월 13일, 새해 첫 코스트코 장보기 기록
토요일 점심. 몇일째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수제비.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먹었다. 반죽 뜯...
새해 1월 첫 주간일기..(feat. 으뜸플러스안경, 스낵월드)
아들 셋과 복닥거리는 생활 어느새 2주차.. 새해엔 열심히 블로그 기록 남겨야지 했는데 쉽지않다. 오랜만...
홍합 3키로와 씨름을 했더니 큰 아들 하는 말..
1월 3일 수요일 방학 생활 둘째날... 아침 공부를 시켜두고 점심을 먹이고... 단체로 소아과 진료를 보고 ...
둘째 아들의 생활통지표...
방학 전에 받았던 생활통지표.. 이웃님의 글을 보니 내 아들 생활통지표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싶어...
진정한 방학생활 시작 1일차 풍경...
우리 아들들은 지난주 금요일 방학식과 졸업식을 했었다. 주말은 평소와 같이 놀자판. 원래도 주말에 공부...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로 한해의 마지막날 장식하기..
12월 들어와 마음이 풀어진 어느 날... TV광고로 태양의 서커스가 12월 31일까지 한다고 잠깐 지나갔었다...
큰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
아들 셋 중 듬직함을 담당하는 큰 아들.. 어제는 큰 아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원래대로 등교한 첫째와 둘째...
막둥이의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feat.능곡초등학교)
오늘은 우리 막둥이 예비소집일이 있었다. 유치원 보냈다가 일찍 찾아 앞으로 다닐 초등학교 강당에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