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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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169일]23.3.23.토.소시지계란김밥,연어,두부,오이
아침 연어. 지난번엔 항상 시키던 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연어를 시켰더니 아이가 비리다며 먹질 않았다. 다...
[앳킨스163일]23.3.17.연어/삼겹살구이/닭다리살 구이/천사채짜장_케톤호흡수치 변화 측정
아침 연어구이 두부구이 점심먹기전에 호흡측정해봄 케톤을 써서 그런가 낮음 점심은 삼겹살. 점심먹고난 ...
[앳킨스162일]24.3.16.토_식단변화/피자헛_치팅/두부추가/채소추가
어제의 병원 진료 후 식단을 변경했다. 케톤:항케톤 = 거의 1:1이 되도록 탄수화물 5g이내 단백질 30...
24.3.14. 진료 후기_중성지방
앳킨스 160여일, 뇌파는 지난번 보다 좀 더 좋아졌다. (아직 살짝의 뾰족이 들은 있음) 데파코트 아침저녁 ...
괜찮다 해도, 괜찮지 않은 것.
가족 다 함께 점심먹고 뒷산을 산책하다가 잠시 데크에서 쉬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피곤한 ...
[앳킨스155일]23.3.9.(토)닭다리구이/목살구이/굽네치킨
아침 점심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식단은 크게 변한 게 없다. 소시지와 새우와 참치는 도시락을 위해 좀...
새학기 첫주
걱정했던 새학기 첫주가 무사히 잘 지나갔다. 한주동안 아이는 도시락을 잘 먹어줬고, (훈제오리와 닭가슴...
개학 D-1 도시락 how?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내일이 아이들의 시업식 날. 길고 긴 두달여간의 방학을 끝내고 이제 빼박 고...
앳킨스 고비
아이가 어찌어찌 잘 먹다가도 급 우울해지는 날들도 있다.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 뭔가 아침부터 우울~함...
케톤수치 하강
앳킨스 어언 170여일을 달려오면서 조금 해이해진 면도 있긴 한 것이 아이가 "뭐가 자꾸 먹고싶어.&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