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가을 서한 [가을의 시] [아름다운 시] [애송시]

2024.10.05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길고 무덥던 8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올 8월은 무척이나 더웠던 만큼 길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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