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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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진도농부 절임배추 후기모음
오늘 아침도 유독 바람이 찼습니다. 손도 꽁꽁, 발도 꽁꽁, 땅도 꽁꽁인데, 곧 김장을 앞두고 있어 다 같이...
안녕 2022, 안녕 2023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없이 지나간 2022년이었기에, 또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었던 연말이기에, 이렇게 블...
진도농부, 방향을 잡다 / 콘텐츠강의 오은환 깜짝선물
정신없는 요 며칠이었습니다. 과부하가 걸린 절임배추, 엄마의 손목수술, 와중에 지오쿱 차기 임원진 내 브...
분명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진도농부 입장에서 바라본 절임배추 후기
작년보다 한 주 먼저 시작한 절임배추인데, 이제 겨우 3주차를 해치웠을 뿐인데, 벌써 온 가족의 몸과 마음...
절임배추 요정은 일요일에도 배추밭 출근
안녕하세요, 진도농부 그루입니다?? 가을가뭄으로 물이 절실했던 배추밭에 드디어 비가 내려주었어요...
절임배추 첫 발송 소감
안녕하세요, 진도농부 그루입니다?? 지금은 토요일 아침, 침대위입니다. 엎드려서 뒹굴뒹굴 글을 쓰...
절임배추소녀, 통영으로 도망가다 / 통영풀빌라 바다의 기분
뜬금없이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절임배추를 코앞에 두고 바빠죽겠다면서요. 이번에는 순전히 '놀러&#x...
2박3일 북쪽여행기 / 콘텐츠강의 오은환 오프라인 정모후기
바빠죽겠다면서, 더 바빠지기 전에 서울에 다녀왔어요. 참고로 깡총씨가 서울에 가는 루트는 '진도-목...
절임배추 그리고 폭풍전야
10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절임배추인데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올해도 시간은 참 빠르네요. 절임배추...
요즘 농부는 절임배추를 라이브로 팔아요.
예전에는 할 것 없으면 시골에 내려가 농사나 짓지라고 했지만, 요즘 농부들은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