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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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간 보내기와 인스타툰
주말에 늦잠을 자고 싶지 않아서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오늘이 벌써 3주 차였다. 독서모임으로 하루를 시작...
블랙윙 연필깎이 후기 / 블랙윙 투스텝 샤프너
작년 12월부터 구매 목록에 올려놓고 드릉드릉 했던 블랙윙 투스텝 연필깎이를 드디어 샀다. 블랙윙 연필깎...
서점을 가는 금요일
벌써 금요일이다. 새해 첫 주부터 순식간이다. 금요일엔 왠지 약속이 없으면 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다....
밑줄과 메모
내과에서 처방받은 저녁 약이 너무 세다. 약만 먹으면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다. 도저히 못 이기고 바로 기절...
감기 몸살
몸이 뜨끈하고 근육통이 있어서 어제 퇴근길에 내과에 들러 진찰을 받았다. 목이 많이 부엇댄다. 열이 났다...
핸드폰 대신 수첩을 드는 출근길
핸드폰을 3년 넘게 쓰다 보니 배터리가 말썽이다. 수명이 다했는지 배터리 고갈 현상이 심하다. 아침에 완...
2024년 첫 포스팅
하루 기록 2024년 첫 포스팅이다. 자는 시간 외에는 눕지 않기 챌린지를 3주째 진행 중이다. 앉아 있는 시...
영화 패터슨 리뷰 : 반복되는 일상의 소소한 특별함
영화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포인트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단조로운 영화였지만 지...
2023년 마무리
지금까지 연말을 생각해 보면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었다.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친구나 연인과 ...
모닝페이지를 쓰지 나는 매일 아침 / 아침 루틴 발전시키기
모닝페이지를 시작하게 된 이유 아침 루틴 100일 챌린지를 성공하고 계속 해나가다 보니, 아침 시간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