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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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강의 작은 서점
『템스강의 작은 서점』 무난한 소설이었다. 작은 서점으로 얽힌 서로가 서점을 살리기 위해 힘을 합치며 ...
완전소화
『완전소화』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에 관심이 간다. 그것은, 오래오래 살고싶다는 바램때문이 아니고 나이...
홀썸의 집밥예찬
『홀썸의 집밥 예찬』 나는 종종 유난 스럽다는 평가를 받을 때가 있다. 아이를 키우며 미디어를 아예 노출...
나 같은 기계들
『나 같은 기계들』 묘한 매력의 소설을 읽었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임에도 사...
매일 기도
『매일 기도』 조정민 목사님의 기도집이다. 사실 기도집 인줄 모르고, 기도에 대한 에세이 일거라 생각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어마어마한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의 아버지여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정말 대단...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 오랫만에 몰입감 장난아닌 소설을 읽었다. 철저히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되어 K.H.를 못...
삶을 견디는 기쁨
『삶을 견디는 기쁨』 내가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란 삶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 ...
우리는 왜 어른이 되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어른이 되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어른이 되지 못하는가' 라는 제목과 아울러 &#x...
검은 꽃
『검은 꽃』 인간은, 극한의 상황앞에서 감추어진 본성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 그 양극의 상황에 보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