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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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삼신할배 만나러 대추밭백한의원 서울에서 당일치기 ?
올해 초 부터 임신 준비를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인 우리. 지난 7월 아는 동생을 만나서 이런 준...
템바보드 침대헤드 선반 목공DIY로 셀프인테리어 침실꾸미기
제가 요즘 침실꾸미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8년을 같은 컨셉으로 지내다 보니 이젠 분위기를 ...
[후기] 풀리오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v2 사용 후기 ?
남편이 회사에서 추석 선물로 받아온 풀리오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 내가 일전에 이 마사지기에 대해...
[베트남 사파 ??] #10 (Day6) 하노이 서호 근처 브런치 카페 카펠라 / 서호 인근 마사지샵 TRE Boutique Elegant Suite
Previous 귀국날 아침. 우린 아침 겸 브런치를 먹고 서호 인근을 둘러보기 위해 짐을 다 정리한 후 나왔다...
[베트남 사파 ??] #09 (Day5) 슬리핑 버스 타고 하노이 가기 / 반미25 / 구기찻길 그리고 투어버스 ?
Previous 사파에서의 마지막 아침. 이틀 내내 밤에는 비가 꽤 많이 내렸다. 아침은 항상 축축했다. 우린 ...
[베트남 사파 ??] #08 (Day4,5) 사파 로컬 레스토랑 / 사파 트레킹 / 파스타 맛집 Mam / 에코팜하우스 조식 & 석식 ?
Previous Local Restaurant 에코팜 하우스에서 시내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
[베트남 사파??] #07 (Day4) 사파 에코팜하우스 숙박 후기 ? (완전 럭키비키 ?)
Previous 피스타치오 호텔에서 체크아웃 30분 전까지 야무지게 수영을하고 아주 큰 짐들은 호텔에 맡겼다....
[베트남 사파 ??] #06 (Day4) 깟깟마을 둘러보기 (태풍 피해가 빨리 다 복구되길 ??)
Previous 둘 쨋 날 아침도 피스타치오 호텔의 조식을 뿌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나 혼자 쌀국수 세...
[베트남 사파??] #05 (Day3)사파시내 마트 / 에덴 마사지 후기 ??♀️ / 그리고 길거리 상인에 대한 생각들 ?
Previous 밤의 사파는 여기저기 불빛이 켜졌고 작은 소도시의 불빛도 참 아름다웠다. 우리는 스쿠터를 타...
[베트남 사파??] #04 (Day3) 피스타치오호텔 조식 / 수영장 후기 & 판시판 여행 ☁️?️⛅️?️☀️
Previous 피스타치오 호텔 조식 우린 아침 7시 반까지 판시판 케이블카에 가기 위해 6시 반이 조금 넘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