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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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야시장 2023.7.20
보루네오섬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 야시장 까무잡잡 이목구비 뚜렷한 귀여운 소년이 망고를 판다네 찐맛탱,...
능소화2023.7.13
음력 오뉴월 불타는 태양아래 주황빛 능소화 어여쁘구나 말 못할 전설 가득 머금고 꽃으로 피어났느냐? 양...
마중물 2023.6.28
한 바가지 물을 넣고 힘내어 펌프질 하면 콸콸콸 하이얀 물이 폭포수 되어 나온다네 내어머니, 내아버지 마...
코나키나발루를 다녀와서 2023.6.15
지난 6.11(일)부터 6.15(목) 3박 5일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긴 코로나...
엄마 2023.6.1
아가 배 아프면 엄마는 배를 어루만지며 노래를 부릅니다. "엄마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아가...
폐원된 유치원 2023.5.30
수십년 자리 지키던 유치원이 문을 닫았어요 아이가 어른 되어 추억 찾아 오면 어떡하죠 어여쁜 새싹들 큰 ...
사모님께 2023.5.26
사모님, 안녕하셔요 유집사입니다. 목사님 소식 들었습니다. 하루 바삐 온전히 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
전나무 2023.5.19
삐죽삐죽 빳빳한 전나무에 하이얀 눈이 내렸어요 따뜻한 오월에 크리스마스 나무가 다시 되었어요 향긋한 ...
인천공항 마중 2023.5.19
어제 2023. 5. 18일에는 인천공항 터미널2로 미국에서 교환학생 마치고 귀국하는 딸 마중을 나갔습니다. 남...
어느 노파 2023.5.17
어스름 저녁길을 한 노파 무거운 걸음 터벅터벅 걸어가네 허연 머리 삐죽삐죽 엉켜있고 허리는 굽어 반으로...